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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딩2년 동안 팡팡 논 아들래미. 아는언니가 추천하길래 학습지 상담을 신청. 학습지샘이 현이 평가해보시더니 성격을 파악. 틀리기 싫어서 풀어놓고 한참 고민. 배우지 않은 것 같지만 자기만의 방법으로 푼다... 그리고는 나중에 한글을 혼자 뗐냐고 물으시는데 이 분의 내공이 대단하심이 느껴졌네요. 아이는 구구단을 아직도 덧셈으로 지어내니 가장 취약한 7단을 말하다가 삐끗했네요. (그 동안 많이 놀아서 그런가) 잘하려는 의욕이 있는 아이라며 상담은 긍정적으로 마무리됐어요.

    끌어주는 것과 밀어주는 것의 사이에서 늘 고민인듯해요.
    작성자 현은맘 작성시간 16.12.09
  • 답글 계속 놀 예정인 우리 집 초딩2 아들램도
    제발 뭐라도 했으면 하는 마음 굴뚝같습니다.
    하지만 본인은 학습이 그리 중요하지 않다네요.
    열심히 놀아야될때라고요.
    한숨쉬면서 아주 신나게 놀리고 있어요.
    언젠간 하겠죠^^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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