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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출첵합니다.
겨울비가 잠깐 내렸는데 날씨는 포근하네요.
울 딸램은 여전히 일본 애니와 괴테에 빠져있고
요즘은 영어, 일본어 공부를 조금 하는 듯 보입니다.
울 둘째는 여전히 마크에 빠져 살고
며칠전 기말고사에 어이없는 점수를 받아왔길래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했더니
" 최선을 다한 거거든 "
하길래 제가 너무 했나 싶어
블럭 한개 안기며 미안해 했네요.
그렇게 세월이 가고 있어요.
이든님들 건강 조심하세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6.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