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형제가 4명인데 연초에 엄마생신이 있어서 고향에서 모이기로했는데 네가족이 시간 맞추는게 쉽지않네요. 그와중에 작은 다툼도 생기고,, 표 구하는것도 쉽지않고.. 부모,자식,형제간 도리를 지키면서 살아가는게 쉽지않아요. 어떤땐 부담 이기도 하고~ 양가 돌잔치, 생신, 어버이날, 명절 다 챙기며 살아가기엔 타향살이가 쉽지않네요 ㅜ 애들 데리고 교통체증 시달리면서 다니기가 쉽지않건만 몰라주는 동생들이 오늘따라 참 서운하네요. 작성자히어로작성시간16.12.28
답글서운한맘 충분히 이해갑니다 저도 결혼하고 아이 낳고 살기 전에 양가 행사 챙기는 언니들 어려운 거 모르고 그저 귀찮다고만 생각하고 그런 거 일일이 다 챙기는 언니에게 화낸 적이 있는데... 혹시 저 같은 동생분들이 계신 건 아닌지 문득 옛날 생각이 나네요.. 그런데 그때 언니들 힘들었을 거란 걸 충분히 깨달은 지금은 오히려 제가 더 챙기려 노력하고 있어요..물론 그때의 언니들만큼 하려면 아직 멀었지요^^작성자BK21작성시간16.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