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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아들 오늘 방학식을 했고 이제 초등학교 졸업만 남았습니다. 저희 부부 초등 졸업이 목표였는데 목표를 이루었습니다. 오늘 와이프가 아이 물건 때문에 학교에 갔다 선생님과 잠깐 상담도 한 모양입니다. 많이 다듬어 졌다 여겨서 중학교 생활도 걱정 없을거란 얘기 들을 줄 알았는데 아닌 모양입니다. 중학교 때도 아이 특성을 선생님께 말씀드리면 좋을 것 같다는 얘기 듣고 힘이 살짝 빠졌나봅니다. 모두들 화이팅 하세요. 작성자 아크투르스 작성시간 16.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