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아침에 기운이 하나도 없는 지형이 데리고 병원에 가는데 정윤이를 이웃에 잠깐 맡겼어요. 이웃 이모를 만나자 뛰어가면서 하는말이 "이모 오빠가 상태가 안좋아요"하는거예요. 내참. . .아침밥 먹을땐 제가 지형이에게 부드러운 호박같은 것좀 먹어봐 그랬더니 "엄마 그냥 호박인데 왜 호박 같은거라고 말해요"하면서 잔소리를. . .요즘 우리가족은 정윤이의 예리한 지적과 잔소리에 힘들어하고 있는 중입니다^^ 모두들 편안하게 주무세요.작성자김태희작성시간13.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