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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매들 방학이라 저는 마음이 안 좋으네요.

    집에 있으면 이것 저것 챙길텐데~~
    점심 챙겨놓고 나오기도 바쁘네요.
    어제는 알파벳 공부하고 책읽고
    감상문까지 쓰게 하는 지수와
    그래도 안 버티고 하고 있는 율이가
    기특해서 셋이 카페에가서 달달한것 먹었네요.

    오늘은 둘이 도서관 간 모양인데
    율이는 심심한가봅니다.
    그래도 혼자가 아니고 둘이여서
    얼마나 감사한지~
    매일 싸우다가도 이럴때는 참 기특하네요.

    새해 아침이 밝은지 벌써 3일째네요.
    이든님들 모두 모두 복된 한해되시길 기도합니다.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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