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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정 아버지 제사라 간만에 모인 언니들과
    우리 집에서 2박 3일을 정말 원없이 먹고 마시고
    놀았는데 남는건 월요병이네요.

    누나의 논리적인 말에 설득당했다는 율이는
    오늘도 누나가 시키는 영어단어 외워야 되고
    매일매일 겨울방학 숙제를 합니다.
    그리고 틈틈히 마크유투브를 시청하지요.
    오늘도 우리집 남매
    기특하게 잘 지내기를 기도하면서
    월요일 아침 힘내봅니다.

    이든님들 피곤한 월요일 힘내세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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