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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와 함께 책을 읽는 아이들과 2017년 계획을 세우기 위해 캠프에 와 있습니다. 오류동 호텔인데 아이들과 함께하기 너무 좋은 펜트하우스네요.
아이들은 여전히 잠잘 생각이 없고, 저는 아이들을 기다리며 누워 있어요. 이끌고 있는 모임의 책임감으로 올해는 함께하지 못하지만 마음으로, 기회가 되면 시간을 내서 돕겠습니다. 늘 머릿속에 이든이 생각나는 것이.. 꼭 함께할 듯하네요. ^^*
다시 한번 힘찬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똥그리 작성시간 17.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