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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었나 싶더니 개학하고도 날짜가 며칠이 지났네요. 전 개학이 싫어욥!! ㅠㅠ 아이랑 떨어져서 싫고 아이가 학교가면 온통 노느라 오질 않아 싫고 혹시나 전화올까 조바심나서 싫고. . . 아이랑 방학때 같이 붙어앉아 예배드리고 책읽고 공원다니고 맛난거 먹으러 돌아다니던 때가 좋았는데 그래도 감사하네요~ 딱 초딩스럽게 야구모자 눌러쓰고 글러브차고 돌아다니는 모습이 이쁘고 활달한 성격 감사하구요. . 그저 감사감사하렵니다!! 작성자 감람나무처럼 작성시간 17.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