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한국 들어왔어요. 오자마자 이사하고 살림정리하느라 너무 바쁘네요. 아이들 학교 때문에 서류들고 바빴는데, 너ㅜ 어정쩡한 시기에 들어왔다고 신학기 시작 전까지 걍 집에서 쉬라 하셔서 애들은 푹~~ 놀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미국 학교 갔다가 한국 학교 가니 시설이.... 완전 심하네요. 제가 사는 동네가 특히 그렇다고는 하지만... 세금 열심히 내는데 애들 환경 너무 열악하네요. 이번에 고등 졸업하는 조카네 학교도 가보니 아이구... 좀 심해요. 작성자샘물작성시간17.02.11
답글우리나라 학교가 뒤쳐지는 것이 시설뿐만이길~ 저는 아이보고 다른나라도 똑같다~ 우리는 사회적 동물이라서 그 사회에 맞춰가야한다고 오늘도 귀에 못이 박히도록 얘기했네요ㅜㅜ 아닌것도 아~그렇게 생각할수 있겠구나~ 틀린것도 아~그럴수 있구나~ 아닌걸 아니다고 말하면 쌤이 싫어하시니 죄송해요~말하고 그런데~라고 공손히 예의바르게 조용히 건의해야 한다고~ 아이는 틀리면 혼나고 쌤은 틀리면 인간이라 실수하는데 아이들이 선생님 위신떨어지게 틀렸다고 말하면 안되는 게 학교라고 말하는데 초1이 이해를 하는게 마음 아프더라구요ㅜㅜ 하지만 이런쌤은 한두명이죠~ 너무 걱정 마시길~우리나라에도 훌륭하고 좋은 쌤들 많아요~작성자spring작성시간17.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