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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춥네요~
이 추위 가면 봄이 오겠지요.
아이들 방학 때 최초로 가족 해외여행을
계획하여 이름바 제목은 '역사속으로'
상하이 임시정부청사를 들러 보고
오려 했으나 스케줄 꼬이고 남편 반대와
등등으로 취소 되어 차선책으로 부산행입니다.
수학여행 이후 부산 처음 간다는 울 남편~
이번 가족여행은 ' 부산효도 관광 '
시어르신 두분 모시고 가기로 했어요.
가족 회의에서 저와 딸램은 반대하다가
아빠의 설득에 찬성표 던지고 효도 관광갑니다.
요즘 엉뚱발랄하고 밝기만 한 울 율이 덕분에
고민이 많은데 머리 식히고 와야지 생각하니
그 날만 기다리고 있네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7.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