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아들이 참 머리 자르길 싫어합니다.
    오늘은 급기야 자긴 머리를 길러 묶고 다닐거라고 하여...
    "그래? 그럼 지금 자르면 안되지!"라는 미용사아주머니 말 듣고는 당당하게 의자에서 내려왔어요 ㅠㅠ
    조금이라도 다듬을 데는 없나요? 라는 제 말에도 미용실 사장님. 매우 단호히 절대 자르면 안된다고 하십니다. 그러면서 애들이 자기입으로 잘라달라고 할때까지 기다려야한답니다.
    기뻐날뛰는 아이 등뒤로
    아마 더워서 두달 안에 와서 다 밀게 될거야~ 라고... ㅎㅎㅎ
    작성자 현은맘 작성시간 17.02.18
  • 답글 미용실 원장님 쿨하시네요~~ㅎㅎ 저희 아들도 머리자르는거 질색해요. 바리깡 소리가 무섭다고하더라구요~~^^ 작성자 강준서맘 작성시간 17.02.1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