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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네요.
이제 봄이려나 봅니다.
생각이 많은 우리 큰 상전님은
제대로 사춘기 호르몬 충만하셔서
요즘 매일 부딪치는데 엄마가 딱 놔야될 타임~~
에너지 충만하신 우리 작은 상전님은
이거 해볼래 저거 해볼까하면 모두 다 싫어이고요.
본인 하고 싶은거 있음 본인이 선택해야된다고
본인 의사표현 확실하시네요.
(학교에서 좀 그렇게 확실하시던지~~)
하여간 남매를 보고 있자니
본인의사 표현들은 둘다 확실합니다.
힘내야겠어요.
혼자 토닥토닥합니다.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7.02.22 -
답글 형주님
오랜만이시네요.
이제 반학기만 참으면 좋아지는 건가요^^
좋아지겠지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2.24 -
답글 이게 정상이다~~~하면서 좀만 버티세요
2학년2학기부터 좋아지더라구요~그러더니
이젠 언제 그랬냐는듯 원래보다 더 좋게 변했어요~~^^좀만 버티세요~근데 딸들이 더 힘들다는데 울딸도 서서히 시작중이네요 ㅠ 작성자 김형주 작성시간 17.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