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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써 점심때네요^^ 늦은 출첵합니다. 어제 저녁때 밥을 다했는데 낮잠을 건너뛴 정윤이가 졸려를 외치며 징징거리길래 "밥 다했어 먹고자 가서 좀 놀고 있어 지금자면 안돼"라고 얘기했더니 엉엉 울며 "나 스트레스좀 주지 말라구"해서 깜짝놀랐네요. 두시간 정도 자고 깨서 놀다가 다시 자려구 누워 스트레스가 뭔지 알아 하고 물었더니 "어 뭐냐면 하지말라구 하는거 그래서 속상한거"라고 답하네요. 이런이런 제가 정윤이 한테 스트레스 엄청 주는 모양입니다.아 이쬐끔한 녀석을 어째야 할까요. 작성자 김태희 작성시간 1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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