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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덕분에 만나게 된 엄마들 모임이 있어요.
예전에 다니던 대학영재센타 엄마들인데
예민하고 독특한 아이들 키우느라 열심히
사는 엄마들이네요.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12시 넘어 집에 왔어요.
집에와 타고난 기질에 대해 생각해 봤어요.
타고난 기질은 변하지 않아서
언제든지 어디에서든지 그 기질이 발휘된다는
것을 그 엄마들을 통해 느꼈어요.
행운의 별로 태어난 우리 집 남매
예민하고 무엇을 하든지 과하고
독립적인 성향 강하고 호기심 많고
승부욕 하늘을 찔러대고~
우리 집 남매 타고난 그 기질대로
열심히 살아가게되리라 믿습니다.
물론 지금은 조금 힘들지만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7.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