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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동기와 통화했는데 오랜만에.....
씁쓸한 밤이네요....
애 핑계로 회사 그만두고 집으로 숨었던건 아닌지
그렇다고 아이를 잘 키웠냐? 그것도 아니고,,
살림을 잘 하냐? 그것도 아니고,,,
루져가 된 기분,, 잠시 그러네요^^
이런것들 조차 내 삶의 자극이길 바라며~ 작성자 히어로 작성시간 17.02.27 -
답글 저도 중3,초5 엄마인데 중3은 공부는 안하고 게임만 하고 작은아이는 여려서 항상 상처받고 가정주부로 자괴감이 더심해요. 작성자 유람선 작성시간 17.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