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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남매 개학날이네요.
이제 중2 초 3
중2. 딸램은 무엇이든 알아서 하니까
걱정을 잘 안하는데 울 아들램은 조금 걱정되요.
본인도 걱정인지 1분도 안되서 자는 아이가
졸린데 잠이안와 무서울때만 아빠찾는데
아빠 아빠를 계속 찾아대더니 새벽에 또 일어나네요.
일어나 지각하는 꿈 꾸었다하는거
보면 말은 안해도 걱정되나봅니다.
물 한잔 갖다주니 감사합니다 인사하고
다시 눕는데 긴장했는지 토닥토닥해서
겨우 재우네요.
예민한 녀석~
이든님들 아마 오늘 거의 개학이지요.
올 한해도 힘내보자고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7.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