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학교 가는 아침 매일 전화하는 율이는
    " 준비물 다 넣었어? "
    " 어제 다 넣어잖아 "
    " 뭐 있었지 ? "
    " 알림장 봐 율아 "
    " 어 알았어요 "
    또다시 전화
    " 정말 다 넣은거죠 "
    "알림장 보고 니가 확인해 율 "
    " 가위랑 풀은 어디 있어요?"
    " 가방 앞주머니 "
    " 아 있네 "
    " 잘 갔다와 "

    같이 챙겨놓고도 꼭 확인하는 버릇~
    크면 좋아지려나요.

    날씨가 아직은 춥네요.
    이든님들 감기 조심하세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7.03.06
  • 답글 딥블루씨님

    작년까지 가방 편의점에서 찾아왔었어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3.08
  • 답글 자기 물건을 야무지게 챙기는게 너무 기특하네요! 가방도 안들고 몸만 나가는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부럽습니다~^^ 작성자 딥블루씨 작성시간 17.03.07
  • 답글 저도 여러번 잡고 있어요.
    주말에는 완전 폭발하다가
    그래도 엄마니까 생각하고 설명하는데
    속이 부글부글하고요.
    크면 좋아지겠지요.
    그래도 예쁘긴 참 예뻐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3.06
  • 답글 그걸 견뎌내는 엄마가 더 대단합니다. 저같으면 애 여러번 잡을 듯.. 자식이니 참지.. 자식이니 기다리지 하네요. 주말엔 남편도 자식같은 하루였답니다.. 다들 저만 화낸다 뭐라해요. ㅜㅠ 작성자 똥그리 작성시간 17.03.0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