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틱을 조절하는 법을 터득(?)했나봐요 입으로 푸르르 하는 거 보고는 제가 더럽기도 하고 사람들이 싫어하는 행동이라고 말했더니 다른: 단어를 말하는 걸로 바꿨어요. 그리고 학교가서도 점프하냐고 물으니 안한대요. 점프틱이 있고 또 음성틱도 있는데. 애들이 불편해한다고 다른 걸로 바꿨대요. 참 신통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뭔가 해야하는 걸 참아야 한다는 스트레스를 늘 받고 있겠구나 싶어서 맘이 짠하네요. . 이제 3학년 되니 좀 사람꼴이 되어가는가도 싶고. 넘 추운데 칼바람 조심요!!!작성자현은맘작성시간17.03.07
답글그러게요. 틱은 참 여러모로 힘든 것 같아요. 보고있는 사람도 하는 사람도. 머리속 생각들이 잘 구조화되는 시기에 이르면 스르륵 나아지기를...작성자현은맘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7.03.08
답글울 딸도 몇개월 틱이 있었는데 저는 틱인지도 모르고 킁킁댄다고 혼만 냈었어요. 그래도 다행히 증상은 없어졌었는데 그 뒤로는 손톱이 고생을 했죠. 참 불안도 많고 생각도 많은 아이들 같아요.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7.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