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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해보니 셋째가 태어났을때 부터 제일 힘들었거든요.근데 얘는 셋째라 제가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고 그저 이쁘다고 귀엽다고 바라봤던것 같아요.요즘도 시간 맞춰서 뭐하는거 안되면 계속 확인하고 잠도 안자는데도 큰아이때랑 다르게 느긋하게 보게돼요. 큰애때도 그랬으면 좋았을걸~~싶어요. 요즘 많이 힘드신 분들 있으시죠~~토닥토닥 힘내세요!!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저희 큰아이도 7살때부터 지샘 알게되어 이제 중3인데 힘들었던적도 병원다니고 놀이치료다닌적도 있지만 지금은 너무 잘지내요.이번엔 반장선거도 나간대요.늘 해피하구요.그런날 와요~~대신 공부는 좀 맘 내려놓으면요 ㅋㅋ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작성자 김형주 작성시간 17.03.08
  • 답글 네. 공부욕심 내려놓기. 명심하려구요. 학습지 3개월하더니 이제 한숨푹푹쉬네요. 안되나보다.. 하고있네여 으흐흐
    꿋꿋이님. 반장 축하드려요.
    울 아들도 낼 반장선거인데. 혼자 연설연습에 들어갔어요 ㅋㅋㅋㅋ
    작성자 현은맘 작성시간 17.03.08
  • 답글 저도요.
    그냥 마냥 둘째는 이뻐요.
    첫애때도 그리 했으면 좋았겠다 많이 생각하고 있어요.
    그러나 지난일 지금이나 잘하려고요.

    반장~~
    울 딸램 내신 점수 0.5점 챙기려고
    반장 벼르고 있었는데 1학년 2학기때
    남자애들이 남자후보 밀어줘서 미끄러졌거든요.
    이번에 반장됐다고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의지 한국인이라고 칭찬했네요.
    아드님 반장선거 승리 기원합니다^^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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