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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하루.
아침에 밥먹여 등교시키고,
청소 정리
교육가는 길에 올리브영 들려 떨어진 화장품 사기
교육
교육 끝내고 돌아오는 길에 지인 접선하여 책주기
점심 후 집으로 부랴부랴
아이들 간식 꺼내놓고
수업
수업 중간중간아이들 학원 시간 체크하여보내기
수업 후 저녁 준비
저녁 먹이고 숙제 봐주기
샤워시키고 가방싸고 취침
하루가 기네요.
다들 그러시겠죠? 따뜻한 봄내음 맡을 새도 없이..
그게 사는 건가봐요.
바빠서
건강해서
일상을 지킬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똥그리 작성시간 17.03.09 -
답글 네 마자여. 마음을 바꾸니 참 편안해졌어요. 그 쉬운게 지금까지 그렇게 힘들었네요 작성자 똥그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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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똥그리님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바쁜 하루가 그리워질 날 도 있을 꺼라고
우리 시어머니께서 이야기 하시더라고요.
지금 같아선 그날만 와라 하지만 금방 온다고요.
우리 힘내보아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7.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