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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박근혜도 청와대에서 방을 뺐고
    우리 율이도 안방에서 방을 뺐어요.
    아~~주 역사적인 날 입니다.
    새벽에 깨면 안방으로 다시 갈꺼라고
    알았다 다짐 받더니 서랍 속 본인 물건
    아닌 것은 다 빼라는 둥
    책상이 왜 누나꺼냐는 둥
    물건 싹 비워드리고
    아직 멀쩡하니 재활용하고
    못 쓰게되면 새거 사준다했더니
    진정 하시고 짐 빼시네요^^



    지금 현재
    취침 중~~
    오늘부터 숙면 가능
    같이 자는 4년 동안
    불시에 날아드는 손 발의
    스매싱에 불면 지속~~
    두번 실패
    제발 이번엔 꼭 독립하자.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7.03.12
  • 답글 현은맘님~~
    퇴거 이틀째.....
    새벽마다 안방 무단점거 중이예요^^
    좋아지겠지요.
    이번에는 꼭 독립 시키려고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3.14
  • 답글 와. 방을 빼다니. 축하드립니다
    우리집은 엄마옆 7세공주 차지.
    그거 부러워 방 못빼는 10살 아들램. 바닥에서 이불깔구자구요. 이사후 아들방 생겨 따로 방쓴지 일주일?만에 다시 점거하였다는;
    7세딸이 학교 들어가면 좀 얘부터 어케 안될까 하는데... 아직도 무서워 화장실도 혼자 못가지요ㅠ
    작성자 현은맘 작성시간 17.03.13
  • 답글 형주님~~
    아이가 셋이잖아요.
    저는 며칠 고생하면 좋아지려나
    기도만 할 뿐입니다.
    작성자 꿋꿋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3.13
  • 답글 우린 막내방이 없어욤 ㅋㅋ 작성자 김형주 작성시간 17.03.13
  • 답글 쑥쑥이님, 정희님~~
    새벽 4시 20분 방문 열리는 소리와 함께
    짜~~자짠 하고 나타나 안방 침대를 무단
    점거 하시고는 쿨쿨 주무십니다.
    덕분에 저는 율이 방에서 잘 잤네요.
    며칠 반복하면 좋아지겠지요.
    그래도 이번에는 꼭 성공해보려고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3.13
  • 답글 ^^
    오호~~~~율이 최고!^^
    꿋꿋이님의 꿀잠을 기대하며 화이팅~♡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7.03.13
  • 답글 ㅎㅎㅎ 축하드려요~울 애들도 방 좀 뺏음 하네요^^ 작성자 유정희 작성시간 17.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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