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 저희 동네. 바람이 간간이 불고 가만히 있음 추운데.
방과후축구하는 아들은 면티 한장 입고 하고있을테죠. 좀 전에 그러고 있는 거 보고 왔거든요. 더우니 안입는 게 맞긴하는데 같이 하는 친구들은 패딩점퍼 하나씩 더 입었던데요. 쩝; 3학년되어 새로 만난 원어민 영어샘을 작년에 아이가 본적 있는데 그때 샘이 운동장에서 "와이... 코트. 어쩌구.."라고 했다네요. 저희 앤 주로 추운데 운동장에서 잠바 안입고 있는 애인가봐요. 애가 진짜 안추운거면 좋겠네요. 전 학교 걸어갔다오니 콧물이 나던데여. 흐흐. keep
warm! 작성자 현은맘 작성시간 17.03.14 -
답글 ㅎㅎㅎㅎㅎㅎ
완전 공감되네요.
울 아들도 3학년이예요.
겨울 내내 티 한장에 잠바 입고 다녔어요.
내복 답답해서 못 입는다고요.
놀이터에서도 그리 추운날 티셔츠 한장~~
그래도 작년에는 감기 달고 살았는데
올해는 감기 한번 안 걸리는 것 보면
참~~~ 신기하네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7.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