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울아들.. 친구들한테 잘 보이고 싶고 자기가 젤 잘해서 박수 받고 싶은 욕심이 있나봐요.. 아침에 갑자기 바이올린 배우고 싶으시다고..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애가작년 발표회 때 어떤 종목으로 어떻게 했을 때 박수를 가장 많이 받았었는지 기록해놨더라구요..자기가 제일 박수 많이 받고싶다고..작년엔 바이올린이었다고.. 그래서 전 바이올린 지금부터 배우면 시간이 없으니 니가 제일잘하는 '색종이접기'하는게 어떠냐고 해줬지요..마술로 짠-보여주던지 했더니..아주 좋아서 폴짝 폴짝 뛰고 자기 색종이마술 안다며 그거 할꺼라고 빙글빙글ㅡ ㅡ;;; 그래도..친구들사이에 돋보이고 싶은 욕심이라도 있어서 학교 잘가니 다행입니다..작성자금빛도깨비작성시간17.03.23
답글네~색종이 마술 혹시 사진찍거나 동영상 찍거나 하면 여기 제일먼저 올려보겠습니다~~작성자금빛도깨비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7.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