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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학년 1년 수영을 가르친게 무색하게 3학년때 학교 수영을 거부하더니, 4학년 4번 밖에 안돼는 수영도 거부.. 결국 총회때 주절이주절이 담임샘과 상담하고 빼버렸습니다.. 아직은 그닥 이상하게 여기시지는 않는데, 친구들이 머리가 크니 이상한가 봅니다. 자꾸 저에게 물어보네요. ㅎㅎㅎ
    그래도 오늘 아침 한자 5급 합격통지 받고 기분좋게 학교갔어요~. 늘 9월 10월은 되어야 학교 친구들을 사귀고 11월은 되야 " 엄마 나 00이랑 놀고 싶어" 하더니, 올해는 그래도 좀 컷다고 벌써 친한 친구를 만들어왔네요. 공개수업때보니 친구랑 말하는 모습에 가슴쓸어 내리고 왔습니다. ㅋㅋ 웃기죠?
    작성자 똥그리 작성시간 17.03.24
  • 답글 감사해요. 변하면 변하는데로 걱정이지만 그게 크려는 거니 맘 편히 먹으려 노력해요. 이든 안만났으면 모범생 엄마는 어떻게든 시키려 아들하고 실갱이 했을 듯 합니다~ 작성자 똥그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3.24
  • 답글 한 6학년 쯤 되면 더 좋아지고
    중학교 가면 더 좋아지고 하더라고요.
    한자 5급 합격 축하해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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