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수학익힘책 숙제를 하는중 세자리 뺄셈하는데 백,일의 자리는 잘 하다가 갑자기 일의자리는 뒤에서 앞에 것을 뺍니다. 왜 그러냐 그랬더니. 왜 그러면 안되냐고 되묻네요. 당연히 안되는건 데 물으니 갑자기 머리에 스팀이...;;;;; 그런데 지나고나서 보니 그렇게 해도 풀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정말로 왜 안되는건지 묻던 아이의 맑은 눈빛이 떠오르네요. 제가 잘못한거 같아요. 흐
뿌연하늘이지만. 마음은 가벼이~ 가벼운 한 주 되세요!작성자현은맘작성시간17.03.27
답글아. . 제 아이가 1학년때 그리 하더군요! 보수로 고치고 하며 스스로 방법을 찾더라구요. 작성자감람나무처럼작성시간17.03.28
답글울애도 어쩔땐 답만 띡 써요..어떻게 풀었냐고 하면 그냥 내 머릿속에서 그렇게 생각이 됬데요..ㅡ.,ㅡ 이젠 꼬치꼬치 안묻기로 했어요작성자금빛도깨비작성시간17.03.27
답글숙제를 하는것이 기특한데요. 제 수준에서는요^^ 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7.03.27
답글여러가지 방법으로 푸는 거...다 좋은데 애가 아직 식을 써 표현을 야무지게 못하니 그냥 답만 띡 쓰고 그 담에 식을 맞추느라 ㅋ 옆친구가 틀렸다고 하면 또 그런가보다 하는 수준입니다 ㅋㅋ작성자현은맘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7.03.27
답글저도 처음으로 고학년 문제집을 방금사봤는데..저희 어릴때 배웠던 수학과 차원이 다르네요~@.@작성자금빛도깨비작성시간17.03.27
답글전 큰 애 4학년 수학 풀이가 이해가 안되어요. 제가 가르치면 틀에 맞추는 거 같아서 일단 답 맞으면 통과 시킴니다. 애아빠가 아이 설명들으면 그것도 맞다고 할때가 종종 있어서요. 좀 다른 방법으로 접근하는 것 같아 그냥 인정하려고요작성자똥그리작성시간17.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