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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이면 늘 배가 아프다는 우리집 11세는 오늘도 9시 넘어서 집을 나섰습니다.
월요병은 너만 있는 게 아니란다, 너희 담임선생님도 일요일 밤이 제일 싫으실걸 아마? 라고 말해 주었어요.
지형범쌤이 해주신 말씀 가운데 제가 가장 잘 실천하는 부분이 바로
학교 지각, 조퇴, 결석에 유연해지라는 부분인데...
아이 아빠는 저보다도 더 심하게 유연해서(?) 툭하면 학교를 빼주라고 하네요.-.,- 작성자 지동엄마 작성시간 17.04.10 -
답글 전 오늘 학교영어선생님이 자꾸 못한다고 지적하셔서 힘들다며 울길래 '유연하게' 뺐습니다. 지형범선생님 말씀 들으니 마음이 좀 편해졌어요.. 좋은 봄날되시길! 작성자 알함브라 작성시간 17.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