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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주 금요일에 잃어버린 초3아들 실내화 주머니.
    오늘 아들이 길거리에 떨어져있었다며 들고 왔네요.
    거의 일주일동안 아무도 안건드렸다는 것도 신기하고 애가 그걸 보구 찾아온 것도 거의 기적이에요.
    어제 저랑 학교안에 살펴보고 분식집에도 가보았었는데 없었거든요.
    물건을 잃어버리기만하다가 찾기도 하니 참 기쁘네요.^^
    작성자 현은맘 작성시간 17.04.13
  • 답글 저희 아이는 얼마전에 봄잠바와 그안에 들어있던 키즈폰을 함께 잃어버렸어요. 약정도 한참 남았는데...ㅠㅠ
    11세라 다시 키즈폰이냐 폴더폰이냐 그냥 폰없이 지내볼까 고민중입니다.
    작성자 지동엄마 작성시간 17.04.15
  • 답글 ㅎㅎ
    우리 집 이야기인줄 알았네요.
    우리 집 남매도 변신했음 좋겠어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7.04.14
  • 답글 그런 일도 있고... 아이가 언젠가 자기 주변 정리 잘 하는 것으로 변신할 수도... 작성자 청년정신 작성시간 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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