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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간만에 출석합니다. 지형범님의 글을 읽고 또 지금 제가 처해 있는 상황에 쓰나미가 몰려 와 정말 무엇을 어찌해야 할지 모르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것은 다 엄마인 제 잘못이고 제가 잘못 살아온 탓이 분명하지만, 정말 잘 하고 싶고 잘 살고 싶은 마음에 EBS 의 어머니 전 을 다시보기 하면서 많이 울었네요. 약 30분가량의 동영상이 많은 생각과 겹치면서 한회 분량을 삼사일에 나누어 보기도 했습니다. 아이가 잘해 서 욕심이 났고, 기대도 점점 커져 아이의 얼굴에서 미소가 사라지는 것을 저만 못 봤더라구요. 아이의 분노가 폭발했을 때 힘들다고 소리 쳐 울 먹이는데도 잘 할 수 있어 라며 작성자 두목의딸 작성시간 1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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