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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가 지루하다 선생님은 더 지루하다
    그러므로 수업내용은 들을 게 없다.
    앞으로도 달라질 것은 없을 것이다."
    아이의 말 일부분입니다.
    아이의 얘길 들으면 공감해주고,격려해주어야 하지만,현실은 어렵네요.
    수업도 핵심만 말해주었음 좋겠다.모듬 친구들이 마음에 안 든다.그래서 학교에선 딴생각을 하는 게 제일 좋다 등 아이 이야기를 듣다보면 괜스레 남탓만 하는 것 같아 화가 납니다.
    6학년이 되면서 더더욱 수업을 등한시하니 시험점수도 70~80점대로 뚝.
    솔직히 그 부분이 제 마음을 더 건드렸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영재의 심리학"을 다시 읽으며,꿋꿋이님의 출첵글을 읽으며 다시 반성합니다.
    욕심을 버리자... 더...버리자.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7.04.14
  • 답글 어느 날 갑자기
    난 공부밖에 할것이 없는것 같아
    선언하는 날이 올 수도 있어요.
    이번 시험 올백이 목표야 할 날도 멀지 않았어요.
    그냥 쿨하게 멋져보이게
    맛난거 대접해드리고 기다려보세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7.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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