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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가 더워졌는데도 아직 겨울 오리털 파카를 입고 다닙니다. 몇번이나 철지난 옷은 입지말라고 하는데도 "왜 내가 입겠다는데 입지말라는거냐 도대체 이유가 뭐냐" 이러고 따지네요. 따질걸 따지라고 했습니다. 오리털을 입든 머를 입든 그냥 냅둬야 하는데 오늘 또 제가 죽을 죄를 지은거 같네요. 작성자 차니맘 작성시간 17.04.16
  • 답글 이렇게 말리는 이유가 아들은 꼭 4,5월에 땀띠가 납니다. 오히려 여름이 아닌...이유가 아마도 더워지는데도 계속 겨울내복, 겨울옷을 고집하다보니 늘 그랬던거 같아요. 땀띠가 나야 결국은 여름옷을 입게되는 머 그런 고집말입니다. 땀띠가 나면 또 참을수가 있나요. 지나치게 괴로워하니 그꼴을 보기 싫은거죠. 작성자 차니맘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4.18
  • 답글 삭이나 차니나 말라서 춥나봐요...ㅜㅜ
    옷이든 신발이든 이놈들 비위 맞추기 참 힘들어요~~~~~
    작성자 삭사랑 작성시간 17.04.17
  • 답글 ㅎㅎㅎㅎㅎㅎ
    차니맘님은 속상하실텐데
    저는 속도 없이 웃음이 나네요.
    울 아들도 7월까지 집에서 내복 입거든요.
    뭐~~ 본인이 더우니 그냥 둡니다.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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