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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오는 날이면. 사소한 걱정이 항상 붙어요.
    웃프게도 큰애가 우산을 잘 못 펴거든요.
    언젠가는 오는 비 다 맞아가며 우산을 끝까지
    못편채 걸어오는 애를 보았지요. 길에 지나가는 어른이 우산펴라를 몇번 외치는것도 보였어요.
    최근엔 애들 셋이 궁리를 하였는데도 저희 애 우산 펴는 방법을 알아내지 못했다고 그래서 또 그냥 비맞고 왔다고 하더군요. 비를 맞아도 무던한 아이라서 다행이라 생각해야 하는지요. ㅎㅎ 오늘은 잘 펴서 쓰고 오려나 기대해봅니다.
    작성자 현은맘 작성시간 17.04.17
  • 답글 ㅎㅎ 운동화는 끈이나 찍찍이도 없는 디자인으로 사달라고 하는데 둘러보니 다 키즈용. 쥬니어는 그런 디자인이 아예 없더라구요 ㅋㅋ 맨날 크록스같은 거만 신으려고 하는 아이 심정을 이해는 하는데 쩝. 멋내기는 유딩 이후 남의 나라 이야기인양. 그저 더럽지만 않길 바라네요 ㅠㅠ 작성자 현은맘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4.18
  • 답글 못하는게 한두갠가요. 운동화끈도 못 묶어 풀린채 질질, 단추도 못 채워 다 풀어 해친채...음료수 뚜껑도 못 따 목이 말라도 먹지도 못하는등..머 하나 혼자 할 수있는게 없답니다. 그래도 6학년되니 어설프게나마 지가 하고 해달라는게 줄기는 합니다. 그게 크면 나아진다는건가봅니다. 작성자 차니맘 작성시간 17.04.18
  • 답글 꿋꿋이님. 동병상련이네여~ ㅠ 작성자 현은맘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4.17
  • 답글 울 율이 이야기인줄 알았어요.
    울 아들램도 그냥 비 맞고 와요.
    우산 펴는거 잘 못 해서요 ㅠㅠ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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