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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학교에 상담이 있어서 갔다왔는데.. 선생님이 말씀하시길 수학도 논리적으로 발표도 잘하고 모둠 활동도 잘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친구들 한테서도 제일 많이 수고한 친구 잘하는 친구 추천해 주자고 하면 울아이 이름이 자주 나온데요...
    1학년 때와는 다른 아이에 대한 선생님의 반응에 어쨌든 감사하다고 잘 부탁드린다고 하고 나왔지요..
    그런데 우리 아이는 오늘도 울고 학교 갔는데..모둠 활동도 스트레스 받는다고 친구들이 자기 멋대로 라고 전학가고 싶다고..... @.@ 뭐가 맞는건지..
    학교에서는 꾹 참고 이렇게 저렇게 친구들과 조율해 보려고 나름 노력을 하고 있는 것 으로 생각하기로 했네요..
    작성자 금빛도깨비 작성시간 17.04.17
  • 답글 오늘 선생님말씀을 곱씹어 다시 떠올려보니..자신이 좋아 하는 주제가 나올 때는 눈을 반짝이며 집중을 하고 관심 없는 것에는 아예 다른 반응을 보이나봐요. 한마디로...모범생이 아니란 말 같더라구요~ㅋ;
    그래도 그정도면 다행이다 생각하고 있어요^^
    작성자 금빛도깨비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4.17
  • 답글 그래도 기특하네요. 친구들한테 인정받는 부분도 있다하고요. 저희 앤 학교 일은 그냥 거기다 두고 오는 스타일이라. 이런 답답돌이가 없네요 ㅎㅎ 작성자 현은맘 작성시간 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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