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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살 우리 둘째..
    질문은 참 잘하는데..
    하늘은 왜 파란색이야? 눈알에도 뼈가 있어?
    엄마 몸에는 세포가 전부 몇개야?
    우리 몸은 뼈위에 껍질을 씌워 놓은거야? 왜 그런거야?
    지진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나라는 어디야?
    미세먼지는 공기 중에 어떻게 먼지가 되있다는 거야?....
    질문은 너무 좋은데...뭔가 ..파고 들지 않는 달까..
    조금만 뭔가 가르쳐줄려는게 보이면 힘들다..눈물 글썽이고..대체 뭘 힘들게 한 적도 없는데..
    그냥 자유롭게 맘껏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하니..
    이아이는 또 큰애와 달라서..그냥 또..내버려두고 있네요..
    원래 6살은 이런건가..큰애는 말이 느려 뭘 잘 묻질 않았었는데..
    작성자 금빛도깨비 작성시간 17.04.27
  • 답글 꿋꿋이님~ㅎㅎ 그냥 질문만 하네요..ㅠㅠ.....
    그 질문에 답을 말해줄려고 하면 춤을 춰대거나 울거나...이 아인 뭔가..저 한테 답을 원해서 질문했던건 아니었던 건가 싶어요~~
    범상치 않는 것 같다가도..평범의 극치를 달리는 것 같다가도..혼란스럽게 하는게 젤 힘드네요~~ㅎㅎ
    작성자 금빛도깨비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4.28
  • 답글 ㅎㅎㅎㅎㅎ
    호기심 쟁이인가보네요..
    질문이 많다는건
    그만큼 두뇌활동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겠지요.
    둘째도 범상치 않군요.
    금빛도깨비님 힘내셔야겠어요.
    응원합니다.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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