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두번째로 자매 여행 다녀왔어요. 딸만 여섯인 우리 친정집~ 아이들 남편 다빼고 우리 자매들만 가는 여행~ 올해는 언니네 들러 하루 자고 서울 투어 했네요. 어둠속의 대화 체험 공연 보고 창덕궁 후원 관람 하는데 꽃들과 자연과 사람과 옛것과 현대 것들과의 조화가 정말 환상적인 곳이네요. 어려서 참 많이도 싸우고 경제적으로도 힘들어 매일 매일이 참 어둡다 싶었는데 각자 성장해서 이제 편안하니 이런 날도 온다 싶어 눈물이 찡했네요. 울 남편이 찬조금도 협찬하셔서 더 행복한 날이였어요. 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7.05.02
답글어려서 정말 많이 싸웠죠. 나도 딸셋 아들하나로 자랐는데. 장녀예요. 제가 제일 먼저 돈을 벌었으니 맨날 내돈으로 옷사고 화장품사고~ 밑빠진 독에 물붓기로 사데다가 어느날은 아침에 동생이 먼저 나가면서 내옷이랑 가방이랑 홀라당 하고 나가서 아침에 미친×처럼 소리지르고ㅋㅋ 엄마한테 승질내고~ 그시절이 그리워요~ 지금은 뭐라도 서로 더 못줘서 안달입니다 ㅋㅋ작성자히어로작성시간17.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