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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학교 참관수업이 있어서 갔다왔어요..요녀석..말 주변도 없고 글도 잘 못쓰는데..(스피치학원 보내야 되나 걱정 할 정도..뭘 물어보면 단답형..) 아니 왠걸..갔더니. 자기가 써놓은 글을 읽고 발표하는 시간인데 자전거를 탔던 기억과 자전거의 구조, 속도를 내서 잘 타는 방법까지 엄청 길게 잘 써놓은 겁니다!!
    저 참관수업 때 놀라서 소리지를뻔 했어요..ㅋ 그래서 수업끝나고 어떻게 글을 이렇게 잘썼어? 이랬더니 친구랑 서로 자세히 잘 쓰기 경쟁하면서 썼답니다. 엄마는 어르고 달래도 단답형으로 말하고 글도 기계적으로 쓰고 더x게 말도 안듣더니..ㅡ0ㅡ
    작성자 금빛도깨비 작성시간 1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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