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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출첵 쉬었을뿐인데
참 오랜세월 지난것 같아요.
우리 집 엉뚱 왕자님은
누나 중가고사 성적에 충격 받고
본인도 잘해야겠다 싶었나봐요.
죽어라 싫어하던 받아쓰기를
연습하고 학교에 가네요^^
딱 한번 써보고 갔는데
신기하게 다 맞아오네요.
매번 30-40점 맞거든요^^
그것까지는 좋은데
본인 백점 맞았으니 선물 사달라고
@@ 웃겨요 정말~~
하루는 제 입을 손으로 움직이며 아빠한테
" 여보 아이가 예쁘지 않소 우리 선물 하나 사줍시다"
하루는 렛잇고 노래로
" 선물 좀~~ 선물좀~~사주세요~"
하루는 눈을 깜빡깜빡하면서
장화신은 고양이 흉내로
참~~ 다양한 레파토리로 졸라요.
그냥 이렇게 즐겁게 지내는 중입니다.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7.05.17 -
답글 잘 지내고 있어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5.19 -
답글 ㅎㅎㅎ
율이 넘 귀여워요~♡
꿋꿋이님~잘 지내시죠?
저도 잘 지내고 있어요~
늘 즐겁게 화이팅!!!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7.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