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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읽기만 하다가 글올립니다.
어제 공개수업 다녀온 후 마음이 좀 휑하지만...
작년 1학년 공개수업후 안해도 되는 잔소리를 너무 많이해서 너무 많은 후회를 했기에
이번에 아무리 못해도 '오늘 정말 잘했어'하고 어깨 토닥토닥 해주고 오는게 목표였는데
그 목표는 달성했습니다.
수업후의 18명과의 엄마들 모임에도 웃으면서 참석하고 왔습니다.
어제는 정말 참은 것이 아니라 괜찮았습니다.
이든님들께 감사드려요.
하루하루 나아진다는걸 저희 부부는 꼭 믿고싶습니다. 작성자 니나7475 작성시간 17.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