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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출첵합니다.
여전히 장난끼 넘치는 초3 울 아들은
대학영재센타에서 만난 친구와
죽이 맞아 아주 재미있게 다니고 있고
수학, 과학 학습지 하고 싶다고 졸라서
시켜줬더니 말도 안했는데 과학은 다풀어놓고
수학은 똑같은 문제 계속 나온다고
목요일까지만 하면 된다고 안하고 놀고 있어요.
그래도 너무 신기하게 공부하는 걸 참 좋아하네요.
시키지 않고 기다렸더니 그런건지~~
영재센타에서도 발표를 그렇게 하고 싶어한다네요.
학교에서는 절대 발표 안 하거든요.
영재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은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는 요즘입니다.
알다가도 모를 울 아드님 덕분에
요즘 더 바쁘게 지내네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7.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