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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엉뚱발랄하신 작은상전님이
카페에 가고 싶다고 졸랐어요.
하교길에 있는 그 카페에서
얼음물을 얻어 마셨다고
그 집 팔아줘야된다네요.
초코라떼는 5500원인데
500원 추가하면 라지로 준다나요.
벌써 메뉴도 정한게지요.
그리하여 가방에는 만화책, 팽이
수학학습지를 챙기고 퀵보드를
끌고 그 카페로 갔어요.
사장님이 알아보시고는 인사하시네요.
비는 오고 같이 책 읽다가
친구와서 둘이 비 맞고 놀고
집에 들어와 친구와 또 실컷 놀고
그냥 마냥 노는 중입니다.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7.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