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자유부인입니다. 아들과 남편은 바다낚시 갔구요. 1박2일 꿈같은 시간이네요. 아침에 운동까지 다녀왔는데 날아갈거 같네요. 몸과 기분이... 이제 커서 아빠랑 다니는 여행이 많아지니 참 좋습니다. 아빠들이랑 어울려 데리고 다니는 야구모임이 있어서... 남편왈 아빠들은 데리고 감 아무 간섭안한데요. 지들 맘대로...엄마들은 그냥 안보는게 정신건강에 좋다고.. 다녀오면 온갖 병에 걸리겠죠. 지난번엔 도대체 얼마나 더럽게 놀았냐며 화가났었는데 이젠 며칠 좀 드러누워있으려니 할겁니다. 벌써 큰 물고기 한마리 잡았더라구요. 뭐든 꼭 잡아야 하는 아들인데 다행입니다. 안그럼 성질을 부려서... 즐건 주말 보내세요. 작성자차니맘작성시간17.07.08
답글뭐든 잡아야지요. 큰일 나는 분 울 집에도 있어요.
부럽습니다. 그 자유시간~~~ 좋은 시간되시길 빌어요.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7.07.10
답글와~~~언니. 자유를 맘껏 즐기세요. 찬이 월척이네요.
지현인 몇년전에 외할아버지한테 선물 받은 여성용 낚시대있는데, 써먹을 날이 없네요ㅠㅠ ㅋㅋ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7.07.09
답글진심 부럽슴다~~ 전 요즘 제가 주말에 나가요~~ㅎㅎㅎ작성자삭사랑작성시간17.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