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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드디어~~
기말고사 끝났어요.
주말 내내 놀기만 하는 딸램
진심 부럽네요.
어제 받아쓰기 본다고
연습 안하냐고 물었더니
응 해야지 하길래 왠일인가 싶었어요.
본인이 읽고 화이트보드에 써가면서
채점까지 하더니 옆어 쓴 글보고 빵터졌어요.
" 율아 희망점수대로 맞게 더 연습해 "
" 희망은 그렇지만 못봐도 괜찮아 "
" 너 백점 맞으면 좋아하잖아 "
" 괜찮아 안 좋지뭐 "
" 너 친구들도 신경쓰잖아 "
" 괜찮아 친구들이 점수 몰라 "
다 괜찮은 울 율이님 @@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7.07.10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