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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살 꼬맹이 유통기한에 빠져서 뭐 먹을때마다 유통기한 위치 확인하며 유통기한 지났나 안지났나..먹고 죽을까봐 걱정된다며 또 귀찮게 하는거 보고..이든 생각나서 끄적여봅니다..
    그래도 귀신,유령 관심사에서 좀 넘어가는거 같아 다행이라 생각하고있어요..ㅡ..ㅡ
    작성자 금빛도깨비 작성시간 17.08.18
  • 답글 우리 아들도 유치원에서 유통기한 배우고나서 한참을 확인에 몰입하시더니 요즘은 조금 덜해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7.08.21
  • 답글 정희야 쓰게 되고 자꾸 사투리가 나와 쑥스러움에 마음만 있고 그간 댓글도 못 달았어요. 가족 모두 잘 지내시지요, 금빛도깨비님.^^ 준서도 유통기한에 굉장히 엄격하더니 이젠 오히려 판매가 허용된 유통을 위한 기한이라고, 며칠 지나도 상하지 않아요~ 설명해주며 참 쿨합니다. 근데 공포소설을 읽기 시작하며 다시 귀신 유령에 패닉 돼요. 낮에도 복도 불 켜고 화장실 가고 안방 침실로 컴백한지 한참이에요. 그러면서 만들어진 신 읽고요. 이 녀석, 다 클 때까지 돌고 돌려나. 작성자 풀꽃 작성시간 17.08.20
  • 답글 좀 더 지나면 식품첨가물 확인 할거예요. ㅜ ㅜ 작성자 히어로 작성시간 17.08.19
  • 답글 ㅎㅎㅎ유통기한 지난 거 먹으면 죽는 줄 알아요 작성자 BK21 작성시간 17.08.19
  • 답글 우리 아이는 어린이집에서 하는 안전교육 후에 밤잠을 못 이루네요. 바다에 상어 나오는데 바다에 어린이집 친구들이 들어가서 상어한테 먹힐까 걱정, 놀이공원 바이킹 위험한데 친구들 타다가 다칠까 걱정, 비오는날 돌아다니다 번개 맞을까 걱정해요.
    저보고 친구들이 바다, 놀이 공원에 못 가게 집이랑 어린이집에 연락해서 조치를 취해달랍니다. ㅡ.ㅡ
    저 하나 몸도 간수 못하면서 친구들의 안전 걱정에 몸에 식은땀이 나서 손을 만지니 축축합니다.
    작성자 절차탁마 작성시간 17.08.18
  • 답글 귀신, 유령보다는 유통기한이 그래도 실생활에 도움이 좀 되니 다행인걸로.^^;; 작성자 지동엄마 작성시간 1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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