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나 왠지 2학기 부터는 좀 달라질 것 같아.성적이 오를 것 같아!" "오~그래? 와우!" "카이스트 가려면 공부 좀 해야 할 것 같아." 이때까지는 분위기 참~ 좋았었는데, 곧바로 "내일은 개학입니다. 방학 과제 중 필수 과제 2개랑 선택 과제 1개는 꼭 갖고 와야 합니다." 라는 담임선생님의 문자 알림에 "아! 짜증나~내일이 개학이야~아! 학교 가기 싫다~" "지현아, 혹시 작심 1분 인거야? "라는 저의 말에 딸아이도 저도 빵 터졌네요! 개학 첫날부터 벌점 추가 될 예정입니다. 숙제를 하나도 안했거든요. 1학기동안 벌점 340 점!으로 1등!인데, 그래도 본인이나 저나 털털털 ~스트레스 제로인 우리. 2학기엔 화이팅이다! 딸!~♡ 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7.08.23
답글레몬소금님,반갑습니다. 상상이 가서 웃음이 나네요. 저도 아이어릴 때 겪은 일이라~^^ 2학기엔 화이팅~♡작성자쑥쑥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7.08.29
답글ㅋ 저희아이도 카이스트 가겠다더니 한국은 너무 힘들다며 ㅠㅠ 그냥 자기는 MIT를 가는 것이 나겠다고요 ㅎㅎ 방학숙제를 해 가긴했는데 괴발개발입니다 ㅠㅠ작성자레몬소금작성시간17.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