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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긍정녀라고 생각했던 딸램이... 학교 가기 싫다고 주기적으로 말하네요. 중딩씩이나 되어서 이렇게 말하는 것 보면 그냥 투정은 아닌 것 같아서 살살~ 물어보니, 담임선생님의 무논리, 까라면 까~ 이런 지도 방식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고 직접 언쟁도 몇번 했나봐요(사실 1학기 통지표에 담임샘의 불편한 심기도 드러나 있었고요~). 초딩 내내 얌전하더니 대체 왜 이제와서 이러나 싶기도 하고.... 고딩때 국어샘과 대판 싸워서 아이들의 뇌리에 가장 인상깊은 친구가 되었던 제 과거도 떠올라서.(나 닮았구나...라는 죄책감에 ㅠ,ㅠ)... 잘했다고 말해주었어요.. ㅠ.ㅠ 작성자 샘물 작성시간 17.08.23
  • 답글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교 과정과 지적 특성이 강한 아이들 사이에는 괴리가 점점 더 벌어집니다.

    오히려 초등학교 시절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오히려 그 후유증이 작을수도 있습니다.

    상담을 받으시고 아이를 위해 로드맵을 재설정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중학생은 그래도 쉽게 자신의

    방향을 잡아갈 수 있습니다.
    작성자 청년정신 작성시간 1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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