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가.. 머리를 흔들고 눈을 위로 흘기는 틱을 하는 것 같습니다..뭐라하지 말아야기 하면서도 자꾸 뭐라하게되는 제가 시르네요..ㅜㅜ작성자금빛도깨비작성시간17.08.30
답글하고 싶은거 하게 두며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게 제일 효과적이었던 거 같아요.. 식단도 신경을 좀 써서 먹이고 마그네슘이 효과가 좋다고 그래서 잘 챙겨먹이고 있어요.. 저도 늘 언제 무슨 증상으로 나올지 몰라 늘 걱정이지만 증상이 있든 없든 똑같이 대해주며 괜찮다고 다독여주니 심할 때도 학교 생활 잘 하며 잘 넘어갔었어요..작성자한나제이작성시간17.09.01
답글틱을 곁에서 지켜보자면 진짜 신경쓰이죠~ 그런데, 경험상 그냥 두면ㅡ간섭하지 않으면ㅡ진짜 좋아집니다. 심하다가도 어느샌가 없어지더라고요. 금빛도깨비님, 평안한 하루되세요~♡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7.08.31
답글틱이 아닐수도 있겠네요^^; 시간을 낭비하는 자세..여유로움을 아이한테 줘보겠습니다작성자금빛도깨비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7.08.30
답글민트님 답글 읽어보니..틱이 고맙네요..방금도 머리 흔드는거 보며 참아보았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금빛도깨비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7.08.30
답글그런 것을 '틱' 이라고는 하지 않습니다. 다소 실없는 코메디를 보면서 웃기고 하고, 시간을 낭비하는 듯한 삶의 자세가 생기면 매우 빠르게 해소됩니다. 대체로 보면 아이도 부모도 그런게 잘 안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작성자청년정신작성시간17.08.30
답글맘이 얼마나 속상하실지... 저도 아이 틱 상승기 때에는 절망에 빠졌다가, 하강기에는 막 기뻤다가 롤러코스터를 탑니다 저희 애는 하루이틀 전부터 고개를 치켜들고 때로는 어깨쪽으로 숙이는 움직임이 생겼어요... 이젠 책 읽을 때만이 아니고 대중없이 증상이 있네요. 증상이 없어지진 않고 다른 근육으로 자꾸 오니 속상하네요 ㅠㅠ 저도 며칠 바닥치다가요, 틱이란 것두 그냥 아이의 일부로 받아들이려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저거 안하면 저 아이 미친다구요. 그래 저렇게 해소해줘서 틱도 고마워 너도 아이의 일부구나 우리 아이 사랑해 괜찮아 주문을 외웁니다. 같이 힘내요.. 토닥토닥 작성자러브민트작성시간17.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