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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출첵합니다.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여전히 울 율이는 예능과 마크 꽂혀있어요.
    여전히 엉뚱하고
    여전히 많이 먹어 통통하고
    여전히 일찍 일어나고
    여전히 무서워 합니다.
    여전하니 다행인거죠^^

    버렸으면 하는 베개
    본인 친구라며 절대 버리지 못 한다고
    찢어진 부분 본인이 바느질 하네요.

    이든님들 여전히 고생 많으시지요~
    항상 응원합니다.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7.09.05 '오랜만에 출첵합니다.'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글 히어로님
    암요..
    10년 정도는 배는 거지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9.07
  • 답글 애기때부터 할머니가 만들어주신 배게를 12년째 물고 빨고 ~
    할머니가 낡으면 또 만들어주기를 5번 정도 하다가 이젠 안녕~ 했어요. ㅋㅋ
    다들 베게 10년씩은 배는거 맞죠 ? ㅋㅋ
    작성자 히어로 작성시간 17.09.06
  • 답글 러브민트님
    울 아드님 10세~~
    아직도 몇년 남은 것 같아요..

    쑥쑥이님
    본인 필요할 때만 저리 집중도 잘 하시고
    본인 필요할 때만 엄청난 힘이 발휘 되지요.
    언능 커서 독립시키고 싶어요.

    풀꽃님
    제가 버티고 안 해줬더니
    본인이 하는 거예요.
    저는 버리라고 안 해준건데 ㅠㅠ
    바느질 솜씨만 늘었어요 ㅎㅎ
    작성자 꿋꿋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9.06
  • 답글 저는 제 베갯잇이 찢어졌는데, 부들부들해진 포근한 느낌이 좋아 그대로 두고 있었어요. 내일은 율이따라 바느질을 해놓아야겠습니다.^^ 작성자 풀꽃 작성시간 17.09.05
  • 답글 ^^
    오우~율이!
    살림남 포스~ ㅎㅎㅎ
    바느질도 할 줄 알고 , 다 컸네요!^^
    꿋꿋이님,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7.09.05
  • 답글 어므나~ 즈이집에도 이불이 토토 애착인형과 애착이불 7년째이신 아이 있는데~ 가끔 저도 그것들이 살아있는 것처럼 느껴질때가 있다지요ㅋㅋ 남일 같지 않아요 직접 바느질 한다니 저도 아이 더더 클 때까지도 아무래도 못 버릴 거 같네요~ 작성자 러브민트 작성시간 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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