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학교 보내고 뒷정리하고 출근준비 하기 전 커피 마시며 이든님들 출첵 보고 있어요^^ 지금 오전 7:48인데 학교 도착했다고 문자 오네요.이든님들 출첵보다 잠시 제 소개 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ㅎㅎ 저는 우리 꼬맹이가 미녀엄마라고 해요~ 근데 머리냄새가 심해서 밤에 꼬맹이랑 누웠을 때 자기 베개 근처도 못가게 하고, 얼굴에 모공이 엄청 커서 얼굴이 쬠 늙어보이는 미녀엄마랍니다ㅎㅎㅎ 우리 꼬맹이 누가 예민남 아니랄까봐..ㅡㅡ;; 개다가 너무나 솔직해서 뭐라고도 못해서 그냥 인정하고 살아요~작성자BK21작성시간17.09.08
답글레몬소금님 저희 아이 등교 시간이랑 똑같아요!! 저희 아이도 7시 15분 출발 45분쯤 도착하거든요. 근데 전 우리 꼬맹이 아직 어려 맨날 '엄마 한번 안아줘'를 연발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봐요ㅎㅎ작성자BK21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7.09.09
답글ㅎㅎㅎ 저희 아이랑 등교시간이 비슷하네요 집에서 7시 15분쯤 출근하는 저랑 같이 나가서 학교에 7시 50분쯤 도착합니다
이제 47킬로가 된 아들은 아직까지 제 껌딱지 ㅠㅠ 공부할때도 5분에 한번씩은 안겨야 힘이 난다고하고 잘때도 꼭 어딘가는 붙어 있어야 잠이 오는 남들이 보면 어디 모지란가 생각할만한 ㅋ 제 보물덩어리죠작성자레몬소금작성시간17.09.08
답글^^ 자녀분이 학교에 일찍 가네요. 미녀엄마! BK21 님 , 우아~! 진짜 미녀신가봐요~^^ 머리 냄새 , 모공 지적! ㅎㅎㅎ 저또한 예전부터 딸아이한테 지적받은 일인지라 공감이 확~가네요! 에공~ 어디 그뿐이겠어요? 차마 제 입으로 말하지 못 할 것들이 많답니다. 한가지 예를 들자면, 자기 보고 자라고해서 폭 안고 누우면 콧바람이 너무 세서 거슬린다는 등 더 심한 얘기도 해요 .이궁 ~ㅎ 그래도 BK21님은 "미녀엄마"라는 찬사도 듣고, 부러워요! ^^ 오늘도 수고하시고, 귀여운 아드님과 즐거운 주말되세요~♡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7.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