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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학기. 무탈히 지내나 했더니
    어제 만난 어떤 애가 어제 우리애가 학교에서 울었다고 하더군요. 왜 울었냐고 아들에게 물었더니 이야기가 한참 장황하더니 (핵심파악불가 요약불가;;) 잘 모르겠다네요. 그래서 슬퍼서? 화나서? 이렇게 다시 물으니 "억울해서"라네요. 누구와 다툰 건 아닌듯하고 담임샘과 이야기하다가 울었다네요. 선생님은 답을정해놓고 자기가 듣기 원하는 답을 할때까지 묻는 것 같은데 자긴 그 답이 뭔지 정말 모르겠다고요. 애가 내뱉는 담임으로부터 들은 말들을 보면 샘이 힘드신 것 같은데 : 너때문에 시간이 뺏겼다는 말도 하셨다는데 그 말로 애는 죄책감도 느끼고요. 전화가 오진 않고있는데 가만히 있어야할지.
    작성자 현은맘 작성시간 17.09.09
  • 답글 아이문제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풀었어요. 상담주간이라 자연스레 상담을 하였구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현은맘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9.15
  • 답글 전화하지 마세요. 학교에서 전화가 오더라도 학교에 와 주십사 하는 이야기가 아니면 대개의 경우

    별거 아닙니다. 혹시 학교에 오십사 하면 저에게 전화 상담이라도 받으시고 방침을 정하세요.
    작성자 청년정신 작성시간 17.09.12
  • 답글 자녀분이 많이 속상했을 것 같아요.
    저도 속상하네요!
    선생님의 힘듦이 어떤 부분인지 학교상담을 통해 대화를 나눠보심이 어떨런지요.
    선생님도 사람인지라 선생님 말씀을 경청해드리고,가정에서도 늘 관심갖겠노라 말씀드리면 아이를 위해 많이 협조해주시더라고요.
    저희 경험담이라 조심스레 댓글달아요~
    현은맘님, 자녀분과 평안한 주말되세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7.09.10
  • 답글 제 생각이 정답은 아니지만..
    제 아이라면 전화드리고 가볼 듯해요.....
    작성자 똥그리 작성시간 1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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