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월요일네요 일기 숙제 안 했다고, 지각이라고 한 걱정하는 큰 아이 등 두드려 보내고는 저 혼자 '니가 책임질 부분이니 니가 헤쳐나가야지 난 내 일이나 하련다' 이렇게 마음 먹어보네요. 아이 인생과 제 인생 분리 좀 해보려고요 ㅎㅎ 작성자녹차나무작성시간17.09.11
답글녹차나무님
맞아요.. 다 본인이 안했으니 본인이 책임지다 보면 좋아지겠지요. 걍 엄마들 행복하게 살 궁리나 해야될까봅니다.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7.09.12
답글녹차나무님 말씀처럼 아이 인생,제 인생 분리 좀 하고 살아야하는데, 문득문득 노파심에 잔소리가 앞서네요! 다른 건 믿고 맡기는 편인데 , 환절기가 되니 건강 문제로 아이에게 자꾸 잔소리를 하게 되요. 비염ᆞ감기니 긴 팔 입어라~ 반팔 입을거면 얇은 점퍼라도 입고 가라~ 등 반면 아이는 낮엔 더워서 긴 팔은 싫고, 점퍼는 벗으면 짐이 되서 싫다고. 그러다보니 자꾸 약 먹는 기간만 길어지고~ 이또한 본인이 느껴서 스스로 챙겨야 하는 부분인거죠? ^^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7.09.11